합천할매돼지국밥 먹는 날~~ > 복지관소식

아드미에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같이 쌀쌀한 날...생각나는 점심꺼리는 뭐가 있을까요?

아드미는.....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네요.

오늘!!!!

매월 1회 복지관 이용자분들을 위해 맛난 돼지국밥을 가지고 오셔서

사랑의 국밥을 나눠주시는 합천할매가마솥국밥을 먹는 날입니다.

할머니의 정성들인 국물맛~~~ 안드셔 보신 분은 말도 말아요.

국물이 끝내줘요~~~~^^

“합천할매” 조순자 할머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쉽지 않잖아요. 매월 한번 오셔서 100여명에게 따뜻한 돼지국밥을 준비하는 게 쉽진 않잖아요. 그쵸~~?

할머님의 맛난 국밥 먹고 오후에도 힘낼께요.

무엇보다 맛나게 드신 장애인과 가족, 이용자분의 흐뭇한 미소를 보여드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