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레오>캠페인팀 - 코로나가 지나가면.. 지역사회 마스크 지원(송정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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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호 댓글 0건 조회 3,886회 작성일 21-06-07 13:40본문
많은 분들이 예전에 누리던 일상생활로 돌아가 마스크 없이도 다닐 수 있는 날을 원하실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마스크는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는 소모품으로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주일에 평균 2-3개 정도를 사용합니다.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구매하기에 부담을 가지는 사람들을 만나 마스크를 전하자는 의견을 모아
함께할레오 캠페인팀이 나섰습니다.
5월 27일 목요일
함께할 레오 캠페인 미라클(목요일 활동)팀이 송정주공아파트를 방문하여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설문조사에 응한 분에 한하여 마스크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72명의 이웃들이 참여하였고 홍보팀 봉사단원이 캠페인 장소에 같이 나와서 같이 지역주민들에게
간단한 인터뷰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6월 4일 금요일
함께할 레오 캠페인 파이팀(금요일 활동)팀이 송정주공아프트를 재방문하여
같은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58명의 이웃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위 행사를 통해 코로나가 지나가면 가장하고싶은 일로
여행가기 , 시장가기, 친구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의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우리 이웃들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할레오 봉사단은 앞으로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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