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고마운 사람과 나누는 식사 <따뜻한 한끼>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에 고마웠던 분에게 한끼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만 40세 이상 장노년 장애인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관 1층 아듬카페에 비치된 신청서와 짧은 사연을 작성하여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QR코드로도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분을 제외한 누구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