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아동을 돌봐줄 분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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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098회 작성일 04-02-11 10:5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회사원입니다.<br />
창원시 팔용동에 살고 있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대신해서 메일을 보냅니다. <br />
<br />
현재 창원시 팔용동에 살고 있는 시동생 부부는 1급 청각장애인입니다.<br />
시동생 부부는 2002년 예쁜 딸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br />
양가 부모님이 모두 타 지역에서 살고 계시고 본인들도 스스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br />
그런데 의사소통이 어려운 관계로 16개월이 된 조카가 아직 옹알이를 거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1주일에 한두번 학습지 교사가 오지만 20~30분 정도 계시다 가기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br />
<br />
시동생의 형제들이 서울에 살고 있어 명절이나 가족 행사 정도에만 잠시 볼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이가 말을 배우는 시기를 놓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br />
동서가 주부이기 때문에 아이를 맡아서 키워주실 필요는 없고 매일 1~2시간씩 아이에게 말을 시켜주시고, 책을 읽어주실 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br />
<br />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답메일이나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제 핸드폰 번호는 016-260-0409입니다.
창원시 팔용동에 살고 있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대신해서 메일을 보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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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원시 팔용동에 살고 있는 시동생 부부는 1급 청각장애인입니다.<br />
시동생 부부는 2002년 예쁜 딸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br />
양가 부모님이 모두 타 지역에서 살고 계시고 본인들도 스스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br />
그런데 의사소통이 어려운 관계로 16개월이 된 조카가 아직 옹알이를 거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1주일에 한두번 학습지 교사가 오지만 20~30분 정도 계시다 가기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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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의 형제들이 서울에 살고 있어 명절이나 가족 행사 정도에만 잠시 볼수 있는 상황이어서 아이가 말을 배우는 시기를 놓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br />
동서가 주부이기 때문에 아이를 맡아서 키워주실 필요는 없고 매일 1~2시간씩 아이에게 말을 시켜주시고, 책을 읽어주실 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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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답메일이나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제 핸드폰 번호는 016-260-04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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