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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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648회 작성일 05-01-10 11:40본문
\"진실한 용기란 모두가 포기할 때 다시 시작하는 것과 남들이 보고 있지 않아도 자기 맡은 것을 묵묵히 해내는 것이다. 구름은 태양을 가릴 수 있지만 없앨 수는 없다.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광이 있다면 한번도 실패 안했다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 마다 일어나는데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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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올 한해 후원자님들 모두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한해가 되셨으면 해서 이 글로 인사를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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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후원자님들께 소식 전하려니 죄송스런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12월에 복지관에는 81명이 후원해주셨고, 단체 2곳(사파성당, 로템)에서 일시 후원을 해 주셔서 이백만원정도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br />
후원받은 만큼 지출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면서 새해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후원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12월에 쓰여진 후원내역은, 정기후원대상자 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청각장애아동에게 교욱비를 지급하였습니다. 지난 여름 실시된 일일호프 수입금으로 12월 17일 개관 3주년 기념식때는 장애인체육동아리지원사업으로 3개단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였고 이용자들의 한마당 잔치도 있었습니다.<br />
12월 19일에는 개관기념행사로 3ON3농구대회를 실시하였는데 대구, 부산등지에서 온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가 체육관은 풍성하게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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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2월은 연말 나눔으로 인해 복지관 후원금도 늘었습니다. 새해에는 후원사업을 장애아동 교육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마음은 자식의 행복에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관에서는 아동들의 치료.교육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많은 혜택을 나누고자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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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br />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워서 움추려 들기 보다는 추워서 서로를 모듬어 줄 수 있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도드릴께요.<br />
우리 복지관의 얼굴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마음드리며 보니타스 수녀 올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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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네요. 올 한해 후원자님들 모두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한해가 되셨으면 해서 이 글로 인사를 시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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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후원자님들께 소식 전하려니 죄송스런 마음과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12월에 복지관에는 81명이 후원해주셨고, 단체 2곳(사파성당, 로템)에서 일시 후원을 해 주셔서 이백만원정도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br />
후원받은 만큼 지출하지 못했음을 고백하면서 새해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후원사업을 실시하겠습니다. 12월에 쓰여진 후원내역은, 정기후원대상자 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청각장애아동에게 교욱비를 지급하였습니다. 지난 여름 실시된 일일호프 수입금으로 12월 17일 개관 3주년 기념식때는 장애인체육동아리지원사업으로 3개단체에 각 150만원씩 지원하였고 이용자들의 한마당 잔치도 있었습니다.<br />
12월 19일에는 개관기념행사로 3ON3농구대회를 실시하였는데 대구, 부산등지에서 온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가 체육관은 풍성하게 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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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2월은 연말 나눔으로 인해 복지관 후원금도 늘었습니다. 새해에는 후원사업을 장애아동 교육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 이유는 부모의 마음은 자식의 행복에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관에서는 아동들의 치료.교육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많은 혜택을 나누고자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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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br />
많이 추워졌습니다. 추워서 움추려 들기 보다는 추워서 서로를 모듬어 줄 수 있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도드릴께요.<br />
우리 복지관의 얼굴없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마음드리며 보니타스 수녀 올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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